갤럭시S5 출시에 맞춰 각 통신사들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영업정지 중인 KT와 LG유플러스는 단말기 분실·파손 고객과 기존 단말기 2년 이상 사용자에 한해서만 갤럭시S5로 기기변경을 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기기변경과 신규, 번호이동 고객 모두 개통이 가능하다. 갤럭시S5의 출고가는 3사 모두 86만6800원이다.

SK텔레콤은 5월19일까지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단말기 가격 10만원을 선할인하는 '착한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착한기변'을 통해 2년간 사용할 경우 10만원의 할부지원 혜택을 받으면 66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KT는 '2배 빠른 기변' 프로모션을 통해 1년 후 KT에서 출시하는 최신 휴대전화로 기기 변경을 할 때 잔여할부금과 할인반화금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단말기 분실과 파손 보험상품인 '올레폰 안심플랜'을 3개월 무료 제공하며, 7만7000원 이상 요금제를 쓰는 고객에게 '삼성 기어핏 50% 할인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고객은 갤럭시S5 기존의 기능뿐만 아니라 LG유플러스의 능동형 스마트 비서 서비스 'U스푼'을 함께 쓸 수 있어 고객 생활에 밀착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4개월 이상 사용한 LG유플러스 고객에게 27일부터 기기변경을 제공하며, 다음달 5일부터는 신규가입을 제공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