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Bernini)’가 영화 속 히어로들과 함께한 이색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마릴린먼로, 오드리 햅번, 클레오 파트라, 레옹, 배트맨 등 한번쯤 워너비로 생각했던 히어로들을 CGV 씨네드쉐프, 골드클래스에서 만날 수 있도록 꾸몄다.

CGV 상암과 오리를 제외한 다른 5개의 프리미엄 상영관에서 벽면, 쇼케이스, 디지털 사이니지 등에서 이뤄지는 이번 행사는 버니니(Bernini)와 영화 속 히어로와의 콜라보레이션이라는 독창적인 컨셉이 핵심이다.


골드 클래스 5개 지점에서 진행되는 행사에서 1만5000원에 페퍼로니 또는 허니 갈릭피자와 버니니 2병을 구매할 수 있으며, 압구정과 센텀시티에 위치한 씨네드쉐프에서는 버니니가 웰컴 드링크로 제공되는 특별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주요 행사 품목인 버니니는 알코올 도수 5%가 선사하는 가벼움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생산된 모스카토 품종의 달콤함을 무기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에 최근에는 홍대, 이태원, 신사와 같은 핫 플레이스에서 소주와 믹스하여 마실 수 있는 '소니니'로 주목 받고 있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버니니는 현재 국내 대형 마트, 편의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우아한 로제 버전인 블러쉬(Blush)와 모스카토 품종 와인인 클래식(Classic) 두 가지 버전으로 판매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가 진행되는 CGV 골드클래스는 라운지 카페와 프리미엄 상영관 컨셉이 어우러진 곳으로 여객기의 퍼스트 클래스 좌석처럼 편안하게 버니니를 즐길 수 있다. 

또 다른 장소인 CGV 씨네드쉐프는 프랑스어로 '요리사가 있는 영화관'이라는 의미처럼 국내 정상급 쉐프가 제공하는 요리와 함께 여유롭게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이미지제공=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