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인천백병원장이 지난 21일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최고위과장 교수의 초청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백병원
인천백병원은 지난 21일 백승호 병원장이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최고위 과정 32기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중소병원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강의는 서울대 보건대학원의 초청으로 마련됐다. 백 병원장은 강연에서 중소병원 경영의 어려운 현황과 실제 경영자로서 어려운 난관에 대한 대응방안 등을 제시했다.

백 병원장은 강연에서 “중소병원 경영이 안팎으로 어려워지는 현 시점에 직원의 주인의식과 철저한 고객만족을 위한 통계 분석, 의료진의 의식 전환 등이 병원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인천백병원 관계자는 “백 병원장이 병원행정의 이론 외에 실제 병원 경영진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 강의내용과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