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은 6월12일 진행된 6월 모의평가의 4교시 사회탐구영역의 분석자료를 내놓았다.

자료에 따르면 이번 6월 모의평가의 사회탐구영역은 과목별로 차이가 있지만 전반적으로 2014 수능보다 어렵게 출제되었다.


비상교육 측은 그렇지만 2014 수능에 비해 EBS 교재의 자료를 직접 연계한 문항 비중이 높아, 일부 고난도 문항을 제외하고는 학생들이 비교적 쉽게 문항을 풀 수 있었을 것이라 분석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문항들을 6월 모의고사 사회탐구 영역의 고난도 문항으로 꼽았다.

○ [생활과 윤리] 7번: 사이버 공간에서의 ‘자율적 규제’와 ‘구조적 규제’에 대한 상호 비판 내용을 도식화한 그림에서 찾는 신유형 고난도 문항이다.
○ [동아시아사] 20번: 최근 일본의 행보와 관련하여 일본의 침략 전쟁을 사과한 1995년의 무라야마 담화와 맥락을 같이 한 위안부 문제를 인정한 고노 담화를 다룬 시사적인 문제이다.
○ [한국 지리] 8번: 1일차~3일차 답사 내용에 해당하는 지역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풀 수 있는 고난도 문항이다.
○ [사회․문화] 20번: 부모와 자녀 간의 계층 일치 비율을 나타낸 자료 분석을 통해 답지의 적절성 여부를 판단해야만 하는 고난도 문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