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가 내린 지난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핀 채 걸어가고 있다/사진=서울 뉴스1 민경석 기자
오늘(2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오는 곳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날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제주도의 경우 가끔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또 중부지방은 낮에 산발적인 비소식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동해안과 남해안은 동풍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오후부터 밤 사이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 기상청은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 먼바다에서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이 높게 일며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이와 함께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에 주의를 당부했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대전 27도 ▲부산 23도 ▲대구 25도 ▲광주 27도 등으로 전날보다 다소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세월호 침몰사고 수습 해역은 이날 오후 흐린 가운데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오후 풍속은 7~12m/s, 파고는 1.0~1.5m가 될 것으로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