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오피스텔에서 유병언 전 회장의 아내 권윤자씨가 긴급 체포됐다.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21일 오전 10시5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부인인 권윤자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간단한 조사를 마친 뒤 권씨 신병을 인천지검으로 인계할 방침이다.


한편 체포 당시 유병언 전 회장은 현장에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