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 스타트업 전문미디어 ‘비즐’이 오는 7월 25일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언론홍보, 스피치교육 제공을 위한 ‘스타트업 디스커버리 데모데이(StartUp Discovery Demoday)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롯데캐슬프레지던트에서 개최한다.
이번 데모데이는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을 비롯해 각 분야 창업가 5팀의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우수 스타트업들에게는 언론보도, 인터뷰, 홍보영상 제작은 물론 모든코칭연구소의 전문가들로부터 CEO 스피치 교육의 기회가 주어진다.
스타트업 디스커버리 데모데이가 다른 스타트업 데모데이와 다른 점은 와인과 함께 하는 네트워킹 파티가 열린다는 것이다. 경쟁 프레젠테이션이라는 압박감 속에서 손에 땀을 쥔 스타트업 대표들과 오랜 시간 데모데이에 집중한 참석자들을 위해 비즐이 준비한 조그마한 선물인 셈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까지이며 서면심사,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기업을 선정한다.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아이템의 참신성, 시장성, 성공 가능성, 스피치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신청 방법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되고, 회사, 아이템 소개서와 함께 담당자 연락처 등을 적으면 된다.
이경란 모든커뮤니케이션 대표는 “모든커뮤니케이션과 비즐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비즈니스의 발견’을 목표로 앞으로도 스타트업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며 “열정과 도전 정신 가득한 스타트업과 함께 호흡하며 곁에서 항상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26일 진행된 제1회 스타트업 디스커버리 데모데이에서는 감동의 스피치를 통해 청중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던 정기남 도너츠커넥팅 대표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뛰어난 피칭 실력으로 호평을 받은 온누리DMC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사진=비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