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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민 새정치민주연합 동작을 후보가 사퇴했다. 기 후보는 24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기동민 후보의 사퇴로 나경원 새누리당 후보와 노회찬 후보의 여론조사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앞서 C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포커스컴퍼니가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서울 동작을 유권자 506명을 대상으로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나경원-노회찬 양자대결에서 나경원 42.7%, 노회찬 41.9%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동민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노회찬 선배께서 제 몫까지 담당해 새누리당을 심판해주길 바란다"며 "저의 결정이 야권에 실망한 국민 여러분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돌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