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이일규)은 비씨카드사(대표 서준희)와 공동으로 소상공인의 성공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점포 이력·평가서비스’를 상권정보시스템을 통해 제공한다.
지난 해, 중기청 정부 3.0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는 “점포 이력·평가서비스”는 점포의 이력정보(음식 및 위생업종의 인허가 정보)와 비씨카드사 신용카드 거래 데이터, 부동산 가격정보 등 약 7.4억건*에 달하는 빅데이터를 수집·가공 제공된다.
신용카드 거래 데이터 6억건, 상가 인·허가정보 1.3억건(누적), 부동산 가격정보 1,100만건이다.
창업 예정 점포의 과거 개업·폐업 등의 이력과 다양한 업종별로 창업시 예상 매출 정보, 입지특성 정보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창업예정지 주소, 희망업종, 창업비용, 매장면적 등을 입력하면 카드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장성, 안정성, 활성도, 구매력, 유동지수 등을 분석하여 ‘예상매출‘을 추정해 준다.
그동안은 예비창업자가 상권정보시스템을 통해 입지 및 업종을 선택한 후에, 실제 창업을 위해 선택한(선택예정인) 점포에 대해서는 개별적으로 정보를 수집해야 하는 애로가 있었다.
우선 서울지역 16만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되는 서비스는 상권정보시스템(sg.smba.or.kr, sg.semas.or.kr)을 통해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중기청은 서울지역 시범 서비스 결과를 바탕으로 ’15년부터 전국(6개 광역시)으로 확대하고, 제공업종도 음식점 이외에 소매업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PC 사용이 서툰 이용자를 위해 음성안내 지원, ‘따라하기’ 기능 구현 등 편의성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