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키 퍼피'는 예술적인 음악과 모든 사람들이 흥겹게 춤추며 즐길 수 있는 음악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겠다는 포부를 가진 퓨전밴드다.
2004년 결성된 '스나키 퍼피'는 기타, 키보드, 섹소폰, 브라스, 퍼커션, 현악기 등 다양한 악기로 재즈, 펑크, 월드뮤직 등을 혼합해 인스트러먼탈 퓨전 밴드라는 애칭을 듣고 있다.
리더인 마이클 리그는 밴드 내 베이시스트이자 작곡가,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팀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한다. 멤버들은 그래미상 수상자, 뉴요커 출신의 연주자 등 분야 최고 실력파 뮤지션들이다. 실력을 인정받아 그동안 모든 멤버가 마이클잭슨, Jay Z, 스티비원더 등 내노라하는 팝 스타와 합주한 경력을 갖고 있다.
퓨전밴드 '스나키 퍼피'는 그 동안 재즈밴드라 하면 떠올릴만한 특징들인 소규모 밴드, 즉흥연주로 개인이 돋보이는 시도에서 탈피했다. 뉴욕 브루클린을 기반으로 밴드 음악에 일렉트로닉이나 신시사이저를 사용하는 등 폭 넓은 음악적 시도를 시도하며 전 세계 팬층을 넓혀가고 있다.
2012년 발매된 'GroundUP'은 빌보드 재즈차트 14위, 아이튠즈 재즈차트 3위에 도달한 바 있다. 2014년 랄라 헤서웨이와 함께 발표한 'Something'은 그래미상 어워드에서 '베스트 알앤비 퍼포먼스' 상을 수상했다.
최근 발매된 'Family Dinner'는 곡마다 최고의 보컬리스트들이 참여해 '스나키 퍼피'가 그 동안 선보였던 재즈와 소울, 그리고 청크의 자유로움과 상상력의 절정을 선보였다.
'스나키 퍼피'는 미국 뉴욕 외에도 왕성한 세계 투어 일정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현지 뮤지션들과 만나고 있다. 2013년 'North Sea Jazz', 'Monterey Jazz Festival', 'Jazz a Vienne', 'Blue Note Tokyo', 'Melbourne International Jazz Festival' 등 4개 대륙, 200회의 공연과 워크샵을 개최했다.
음악에서 느껴지는 자유로운 상상과 열정만으로 힘을 주는 스나키 퍼피의 무대는 오는 10월 21일 저녁 8시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펼쳐진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자세한 내용은 제작사인 (주)지니콘텐츠(http://blog.naver.com/genicontents/220088749247)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