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원(명예학장 최상식)은 방송연기과 이병진 교수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토크콘서트 ‘고민it수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민it수다’는 관객들의 고민을 듣고, 이에 관해 이야기 나누며 고민을 해결해주는 쌍방향 소통의 토크 콘서트다. 

한국예술원 이병진 교수를 비롯해 영화감독 장항준,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 등이 진행하며 이들은 진지하면서도 유쾌한 고민 해결사로 활약하면서 관객들에게 재미와 힐링(치유) 두 요소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이병진 교수는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는 방송인으로 최근에는 KBS ‘출발 드림팀2’ MC를 맡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 교수는 방송 활동뿐만 아니라 사진가,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만능 예술인. 지난 2012년 한국예술원 방송연기과 교수로 부임한 후 후배 방송인을 양성하는 데 열정을 쏟아 왔다.


한국예술원 이병진 교수는 “오랜 기간 방송 활동을 하면서 무대와 객석 사이의 벽을 허물고 관객에게 가깝게 다가가는, 진정한 ‘소통’을 위한 토크 콘서트를 꿈꿔왔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방송인으로서 더욱 발전하고, 교육 현장에서도 제자들에게 모범이 되는 스승, 선배 방송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콘서트 준비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미지제공=한국예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