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파이터 최배달’ 앱출시를 앞두고 있는 (주)딜리버리서비스(대표 김민수)가 지난 13일,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간단한 식사가 함께 진행된 설명회장에서는 최배달 가맹점주 및 지사장, 가맹에 관심을 가진 지역 중소점주들의 열띤 질의가 오고 갔다.

이 자리에서 김민수 대표는 수익성에 대한 데이터와 마케팅플랜 등을 설명하면서, 참석자들의 질문에 신중한 답변을 내놓았다.

설명회 초반에는 다소 무거운 질문도 이어졌고, 나날이 파워가 세지고 있는 배달앱 때문에 고가의 수수료를 물어야 했던 가맹점주들 사이에서는 최저수수료정책에 열렬한 환호를 보내기도 했다고.

그리고 화면을 통해 최배달 티저광고와 최홍만의 인터뷰영상이 나오자, 설명회장의 분위기가 훨씬 더 유쾌해졌다고 전해진다.

딜리버리서비스 김민수 대표는 “중소점주들의 일방적인 희생으로 유지되는 서비스라면, 진정한 의미의 배달앱이 아니다"며 "첫 달 무료 입점, 최저수수료 정책이 3만 개의 최배달 가맹점을 확보하는 원동력이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사업설명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가맹점주의 실제적인 고충과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겠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주)딜리버리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