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중소기업 비즈니스 전문매체 비즐(Bizzle)은 자본과 인력이 부족해 홍보의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보도자료 작성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새로운 비즈니스의 발견’이라는 모토로 진행하는 이번 서비스는 획기적인 제품이나 서비스 출시를 앞둔 벤처·중소기업,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방법은 비즐 블로그(http://blog.naver.com/biz_zle)에서 보도자료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면 된다. 비즐은 해당 자료를 검토한 후 공정성, 객관성, 신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하나의 완성된 기사로 독자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특히 창의적이고 성공 가능성이 높은 기업은 별도의 인터뷰를 진행, 제품 또는 서비스를 더욱 자세히 다뤄줄 계획이다.



이욱희 비즐 편집국장은 “그간 비즐은 무료 배너 광고 게재, 기업홍보영상 제작, CEO 스피치 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대한민국의 숨어있는 기업을 지원해 왔다”며 “스타트업은 중소기업으로, 중소기업은 중견기업으로, 중견기업은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 비즐이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즐은 향후 기업 홍보·마케팅 담당자를 대상으로 보도자료 작성 방법 및 유의사항, 언론 노출 방법 등에 관한 강의와 실습을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자사의 페이스북과 온오프믹스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