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서울 서대문 경찰서 예지관에서 진행된 한국예술원-서대문경찰서 업무협약식에서 한국예술원 김범조 부학장(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과 윤후의 서대문경찰서장(앞줄 왼쪽에서 두번째)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육부 4년제 예술학사 교육기관 한국예술원은 지난 25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경찰서 예지관에서 서대문경찰서와 청소년 문화활동 재능기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재능기부를 통해 청소년 문화활동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에 한국예술원은 실용음악과, 힙합과 등 예술 분야의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지닌 전문적 재능을 청소년들에게 기부하고, 교육 시설을 개방해 청소년들이 건전한 문화활동을 즐길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또, 서대문경찰서는 관할 내 학교와 협력해 문화 활동 참가 희망 학생을 모집하는 등 한국예술원의 재능기부 교육 프로그램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국예술원 김형석 학장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서대문 경찰서와 협력해 청소년을 위한 건전한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만들고, 나아가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한국예술원은 앞으로도 예술분야의 재능 기부 활동과 청소년 대상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지제공=한국예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