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실시된 9월 모의고사 1교시 과목인 국어 영역의 출제경향에 대한 분석이 나왔다.
비상교육 9월 모의고사 1교시 국어 영역의 경우 A/B형 모두 6월 모의고사에 비해 쉽게 출제되었으며, 이에 쉬웠던 2014 수능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9월 모의고사 국어 영역은 6월 모의고사(본사 추정 평균 → A형 : 65.0점 / B형 : 63.3점)에 비해 쉽게, 쉬웠던 2014 수능(본사 추정 평균 → A형 : 67.7점 / B형 : 69.9점)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1등급 구분 점수의 경우, A형은 96점 내외에서, B형은 97점 내외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1등급 구분 점수 역시 2014 수능과 비슷한 수준이다.

출제경향은 6월 모의고사와 마찬가지로, 2014 수능에 비해 독서와 문학 영역의 지문 수가 줄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2014 수능은 A/B형 모두 독서와 문학 영역이 각각 5지문 체제였는데, 이번 시험은 각각 4지문 체제로 바뀌었다.

또 EBS 교재 연계율이 최근 추세와 비슷하게 높은 편인데, 개념, 원리를 연계하거나 지문, 자료를 재구성하여 활용하는 방식으로 연계되었다.

9월 모의고사 국어영역을 A/B형으로 나누어 살펴보면, A형은 6월 모의고사에 비해 약간 쉽고 2014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으며 1등급 구분 점수의 경우 A형은 96점 내외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B형 역시 6월 모의고사에 비해 쉽고 2014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었으며 지난 6월 모의고사보다 고난도 문항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미지출처=비상교육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