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단풍이지만, 안타깝게도 여유있게 감상하기란 힘들다. 해마다 단풍시즌이면 소문난 명소마다 인파가 몰려들기 때문.
이에 여행사 참좋은여행은 인파에 치이지 않고 뜨끈한 온천에 몸을 담근 채 여유 있게 단풍 숲을 감상하기는 규슈가 안성맞춤이라 추천했다. 빼어난 자연경관은 기본, 지역 특유의 먹거리와 쇼핑의 즐거움도 한껏 누릴 수 있어 가족, 연인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은 지역이라고.

참좋은여행의 규슈 여행 상품 ‘단풍마중 올레’는 봄꽃 여행 상품 ‘꽃마중 올레’에 이은 규슈 꽃 구경 상품 2탄이다.


‘단풍마중 올레’는 인기 있는 트레킹 코스 ‘규슈 올레’의 신코스 ’고코노에 야마나미코스’를 체험하는 것이 특징. 이 산책로는 해발 900m의 고산 지역을 따라 형성돼 있으며 전체 거리가 12.3km에 이른다.

완주하기에는 상당한 시간과 체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시도하기 쉽지 않지만, 이 상품은 주요 코스만 간추려서 약 40분 간 체험할 수 있도록 해 무리가 없다. 또 올레 체험이 부담스러운 사람은 근방에 위치한 야마나미 목장에서 각종 오리, 염소, 젖소 등 다양한 동물을 구경하며 자유시간을 갖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규슈가 꾸준히 사랑 받는 또 하나의 이유, 바로 온천이다. 이 상품은 대표적인 온천 관광지 ‘유후인’과 ‘벳푸’를 관광한다. 유후인은 마을 곳곳에 갤러리, 잡화점, 미술관, 레스토랑 등이 옹기종기 모여있어 여성에게 인기 많은 지역이며, 자욱한 안개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긴린코 호수도 이색적인 관광지다. 규슈 최대의 온천 도시 벳푸에는 너무도 유명한 8개의 지옥온천이 있다. 도시 전체가 온천 명소이기 때문에 눈길 닿는 곳마다 구경거리다.


이외에도 ▲규슈의 심장이자 세계 최대급 활화산 아소산 ▲소와 말을 방목하여 평화롭고 목가적인 분위기의 쿠사센리 초원 ▲학문의 신을 섬기며 매화의 명소로 유명한 아름다운 신사 다자이후텐만구 등을 관광하는 일정이 포함된다.

참좋은여행의 2박3일 코스의 규슈 여행 상품가는 9월~11월까지 74만8000원, 12월에는 10만원 인상된다.

왕복항공권, 유류할증료 및 공항이용료, 전체 일정 식사/호텔/차량/한국인 가이드, 해외여행자보험, 여행안내자료 등이 포함되어 있어 1인 당 전체 일정 3,000엔의 가이드/기사 경비(성인/아동 동일)만 추가로 내면 된다.

<이미지제공=참좋은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