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애플 홈페이지 화면 캡처)
지난 9일 애플이 공개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2차 출시국에서 한국이 제외됐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두 종류의 아이폰 신작 가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1일 애플 전문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2차 출시국을 발표했다. 2차 출시국에서는 오는 26일부터 두 종류의 아이폰 신작의 예약주문이 실시된다.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2차 출시국은 총 17곳으로 스위스, 이탈리아, 뉴질랜드, 스웨덴, 네덜란드, 스페인, 덴마크, 아일랜드, 노르웨이, 룩셈부르크, 러시아, 오스트리아, 터키, 핀란드, 대만, 벨기에, 포르투갈 등이다. 한국은 2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아이폰6의 가격은 미국 이동통신사 2년 약정 기준 16기가바이트(GB) 모델은 199달러다. 64GB의 경우 299달러로 책정됐으며 128GB는 399달러다.

아이폰6 플러스는 16GB 299달러, 64GB 399달러, 128GB 모델이 499달러로 책정됐다.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두 종류의 아이폰이 한국에서 판매되면 미국보다 조금 더 높은 가격에 책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