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파크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오는 28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14 광주 ACE Fair(에이스페어)’에서 트릭아트(눈속임미술)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에이스페어는 영상, 방송,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 에듀테인먼트 등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에이스페어 협찬사 자격으로 입점해 센터 로비에 트릭아트 작품전시와 함께 상담공간을 마련한다.

그리고 27일과 28일 양일간 박람회를 관람하는 일반 관람객들이 트릭아트를 체험할 수 있는 작품 4점을 공개한다.


그리고 마릴린먼로에게 잡아 먹히는 것처럼 연출할 수 있는 ‘마릴린먼로의 식사’, 악어에게 물리는 설정의 ‘악어’, 설원에서 보드 타고 점프하듯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보드점프’, 모델이 서커스 단원이 될 수 있는 ‘서커스’ 등 에이스페어 현장에 설치된 작품에서 사진을 찍어, 개인의 SNS 계정에 올리고, 부스를 방문하여 인증을 받으면, '박물관은 살아있다' 인사동 본점의 1+1 초대권을 증정한다.

또한 26일(오늘)은 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박물관은살아있다 라이선스 판매 혹은 프렌차이즈 파트너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박물관은살아있다는 인사동 본점을 포함하여 제주, 여수, 대천 등 국내 8개 지점과 함께, 해외에도 중국을 포함한 5개국의 8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박물관은살아있다 관계자는 "트릭아트는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놀이 콘텐츠이자 과학적 원리가 포함된 하나의 예술 장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전 세계 참관객들에게 새로운 형식의 테마파크를 알리고 해외 판로를 개척해 한류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박물관은 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