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근황’


여전히 동안 외모를 뽐냈다. 중국 드라마 시청률의 여왕으로 활약 중인 배우 추자현(35)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중국 장쑤위성TV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명성도아가(明星到我家)’의 웨이보에 추자현의 셀카가 개제됐다. 사진 속 추자현은 입술을 쭉 내밀고 윙크하는 깜찍한 표정을 지었다. 특히 그녀는 30대 중반의 나이가 무색한 변함없는 미모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추자현은 오는 11월 중국에서 개봉하는 영화 ‘전성수배’를 통해 대륙 스크린에 데뷔한다. ‘전성수배’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두 남자가 선과 악, 사랑과 증오,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두뇌 싸움을 펼치는 내용을 담은 스릴러 영화로 오는 11월 중국에서 개봉된다.



추자현이 중국에서 제작되는 영화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대해 추자현 소속사 관계자는 “추자현의 이번 스크린 진출은 한국에서의 배우 생활을 뒤로 하고 홀로 중국에서 연기를 시작한 처음과 비교해보면 뛰어난 성과임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앞서 추자현은 2007년 중국 CCTV8에서 방영된 ‘대기영웅전`을 통해 중국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초류향전기’, ‘수수적남인’, ‘귀가의 유혹’, ‘천녀유혼’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특히 2011년 방송된 중국판 ‘아내의 유혹’인 ‘귀가의 유혹’에서는 주연을 맡았으며, 2012년 제작된 ‘목부풍운’을 통해 중국인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JTBC ‘썰전’에서는 추자현의 중국 드라마 출연료가 회당 5000만원~1억 원이라고 언급해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사진=‘명성도아가(明星到我家)’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