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원은 지난 19일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에 한국예술원 방송연예·공연기획예술학부 교수진과 재학생이 연출 제작 스텝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또 개회식의 연출제작 외에도 중계석 업무를 지원하는 방송통신 및 다양한 외국인들을 상대하는 매니지먼트 업무인 중국어 통역 등 진행스텝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고 덧붙였다.


스텝으로 참여중인 한국예술원 학생들은 "4년을 기다려온 아시아인들의 축제인 인천 아시안게임의 개·폐막식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 “남은 아시안게임 일정 동안에도 최선을 다해 스텝으로서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예술원에서는 실용음악과, 모델학과, 방송연예과, 방송댄스과, 연극영화과, 연예기획매니지먼트과 등 종합예술인을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학과가 운영되고 있다. 한국예술원에서는 수능 및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면접과 실기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