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강원도영동,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다. 내리는 비는 저녁에 점차 그칠 전망이다.
10월 1일인 내일 우리나라는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구름 많아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복사냉각 효과로 오늘보다 더 내려갈 것으로 내다봤다.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하겠다.
내일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대전 15도 ▲광주 16도 ▲춘천 10도 ▲청주 15도 ▲전주 16도 ▲강릉 12도 ▲대구 15도 ▲부산 17도 ▲제주 19도 등이다.
내일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대전 24도 ▲광주 25도 ▲춘천 23도 ▲청주 25도 ▲전주 26도 ▲강릉 20도 ▲대구 24도 ▲부산 24도 ▲제주 23도 등이다.
내일 새벽에 강원북부산간 일부 높은 지역에서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으로 농작물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 대기가 습한 가운데, 밤 사이에 기온이 떨어지면서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동해전해상과 남해동부먼바다, 제주남쪽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내일 오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