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직에 가까운 아찔한 거대 암벽 위에 아무도 가보지 않았던 새로운 길이 열렸다.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틴하드웨어(http://kr.mountainhardwear.com) 는 자사가 후원하는 ‘익스트림라이더 등산학교’ 전문가들로 구성된 원정대가 키르기스스탄 천산산맥 악사이산군 코로나 5봉(4,860m)의 신 루트(route) 개척 등반에 성공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수 많은 신 루트 개척 기록을 보유한 김세준 등반 대장을 필두로 ‘빅월 클라이밍(Big wall climbing)’ 전문가 및 일반인으로 구성된 이번 원정대는 약 6박 7일간의 등반 끝에 어느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등정로를 개척하며 정상에 올랐다.

‘빅월 클라이밍’은 수직 절벽에 가까운 자연의 대암벽을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식량와 장비만을 가지고 오르는 익스트림 아웃도어이다. 특히 이정표 하나 없는 미지의 암벽에 매달려 생활하며 코스를 직접 만들어 나가는 신 루트 개척 등반이라는 점에서 이번 원정은 의미가 더욱 크다는 마운틴하드웨어의 설명. .


한편 마운틴하드웨어는 브랜드 창립 20주년과 원정 성공을 기념하는 의미로 이번 원정의 여정을 기록한 하이라이트 영상을 제작, 홈페이지(http://kr.mountainhardwear.com/) 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mountainhardwear.kr) 을 통해 공개한다.

<이미지제공=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