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감이 확산되며 1% 넘게 하락 마감했다.

지난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238.19포인트(1.40%) 빠진 1만6804.71로 마감했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71.30포인트(1.59%) 내린 4422.09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의 낙폭은 유로존과 미국의 제조업 지표 부진으로 글로벌 경제 성장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미국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처음 나왔다는 소식에 항공주 중심으로 하락한 것이 원인이 됐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74엔 내린 108.90엔에 거래됐으며 WTI는 전일대비 0.47% 하락한 배럴당 90.73달러에 마감했다. 금 가격은 0.3% 상승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