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은 생일파티를 할 때도 귀여웠다. 배우 정유미(한여름 역)가 지난 9월 30일 방송된 KBS2TV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14회에서 컬러 블록 니트로 깜찍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날 정유미는 오렌지, 블루가 컬러 블록된 풀오버를 착용해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따뜻한 니트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통통 튀는 발랄함을 보여준 정유미의 남다른 패션 센스가 돋보였다. 그녀는 여기에 블랙 H라인 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페미닌한 반전 매력을선보였다.



▶스타일링TIP : F/W 시즌에도 ‘비비드하게’


비비드한 컬러는 여름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가을, 겨울에도 컬러풀한 긴팔 티셔츠나 니트를 착용한다면 더욱 패셔너블한 면모를 과시할 수 있을 터. 정유미처럼 경쾌한 컬러의 풀오버와 H라인 스커트, 혹은 플레어스커트를 매치한다면 생기 넘치는 겨울의 스타일링이 완성될 것이다.



▶브랜드&가격 : 정유미가 선보인 컬러 블록 풀오버는 ‘바이크 리페어 샵’의 제품으로 가격은 12만 9000원대이다.



한편, 이날 방송된 ‘연애의 발견’에서는 하진(성준 분)과 여름이 밤새워 이야기를 나누고, 여름은 하진의 과거와 아림(윤진이 분)과의 사이를 알게 되는 장면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KBS2TV ‘연애의 발견’, 바이크 리페어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