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신변이상설’‘북한 김정은 건강이상’ 김정은 불참 속에 열린 최고인민회의 /사진=노동신문, 뉴스1 제공

‘김정은 신변이상설’‘북한 김정은 건강이상’


김정은 북한 노동위원회 제1 위원장이 근 한달동안 공개석상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 가운데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이 북한을 운영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북한지식인연대(NKIS)는 지난 1일 김정은은 현재 봉화진료소에서 긴급진료를 받고 있으며 이러한 진료는 당정치국이 김정은에게 건의한 바에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NKIS는 지난해 김정은은 고모부 장성택을 처형하고 고모 김경희를 내치면서 쏟아지는 국제사회의 비난과 북한주민들의 여론확산에 정신적 불안 때문에 폭음과 폭식을 거듭해 건강이 나빠졌다고 분석했다.

특히 8월부터 북한에서는 경풍이라 불리는 손과 발, 다리 등 사지에 뚜렷한 장애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정은 집중진료기간 동안 북한의 국가활동은 김여정 제1부부장에게 집중됐다는 주장이다.

김여정은 김정일과 부인 김영희의 딸로 2010년 9월 제3차 당대표자회의 참석자 사진촬영 때 김정일의 개인 비서 옆에 서 있는 것이 처음 목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