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자체 기술인 ‘콜드제로 테크’(Cold Zero Tech)를 적용한 ‘아이아스 Ⅱ'를 출시했다.
'아이아스 Ⅱ'는 밀레가 지난 해 출시한 헤비다운재킷 중에서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큰 호응을 얻은 ‘아이아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아이아스'는 2013년 F/W 시즌 처음 선보인 후 그 해 약 10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인기를 끌었던 밀레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이다.


'아이아스 Ⅱ'는 복원력이 우수한 구스 다운을 350g 충전해 혹한기 산행용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솜털을 80%, 깃털을 20% 비율로 충전해 보온성과 경량성이 우수하다는 업체측 설명.

여기에 적절한 퀼팅 및 마모에 강한 보강 소재를 혼용, 지나치게 부해 보이지 않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고. 색상은 블랙, 블루, 카키, 그린, 카멜, 오렌지 총 여섯 가지로 출시 되었으며 남녀 공용이다. 가격은 47만원이다.

한편 '아이아스 Ⅱ'에 적용된 콜드제로 테크란 바늘 구멍으로 인한 냉점 발생을 최소화해 차가운 공기의 유입을 차단, 다운재킷 내부의 따뜻한 공기를 외부로 쉽게 빼앗기지 않게 하는 동시에 다운재킷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털 빠짐 문제도 최소화하는 기술을 일컫는다.

부직포 형태의 패딩 테이프와 폴리에스테르 테이프를 봉제선에 부착하여 재킷의 겉감과 안감 포함 총 4겹의 구조를 만들어 바늘 구멍의 노출이 극히 미세한 수준에 그치기 때문에 그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미지제공=밀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