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엠리밋’이 극지방 원정대용 다운 재킷에 사용되는 박스월(BOX WALL) 다운 공법을 적용한 ‘몽블랑 다운 재킷’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박스월(BOX WALL) 다운 공법은 다운의 보온성을 극대화한 신개념 공법이다. 기존의 브랜드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샌드위치 퀼팅 방식 대신 충전재를 박스 형태로 생긴 공간에 가둔 후 그 박스들이 여러 개가 접합되어 제조되는 형태로 봉제선 사이의 냉점을 완벽히 제거해 외부로 열기가 배출되는 것을 막아준다.
이 공법을 사용하면 열기 배출 방지와 함께 다운 재킷의 취약점인 충전재의 털빠짐 현상도 월등히 줄어든다는 업체 측 설명.

또 일반적인 헤비다운 재킷의 충전량이 340g이나 몽블랑 다운 재킷은 충전량을 420g까지 늘리고 추가로 패딩을 한겹 덧대어 보온력을 최대화해 한 겨울 등산시 극한의 추위에서도 문제 없다고. 블루, 레드, 블랙 세 가지로 출시되었으며 소비자 가격은 60만9000원이다.


<이미지제공=엠리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