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태풍’
제19호 태풍 봉퐁이 일본 오키나와로 접근하며 우리나라도 간접영향권에 들 전망이다.
제19호 태풍 봉퐁은 10일 오전9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570km 부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다. ‘매우 강’의 강도에 중형의 크기를 유지하고 있는 이 태풍은 시간당 9km의 속도로 이동하고 있다.
태풍의 영향으로 오늘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많을 전망이다. 남해안·동해안 제주도에는 바람이 점차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오늘 낮 남해동부먼바다, 남해서부먼바다, 제주도앞바다에 풍랑 예비특보를 내렸다.
이 태풍은 앞으로 나흘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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