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여드름이다. 여드름은 처음에 하나 둘씩 생겨나다가 점차 범위가 넓어지고 종국에는 굵고 진한 흉터나 자국을 남기게 된다. 또 이를 방치할 경우 악화와 재발 등으로 만성화되어 치료가 더욱 어려워질 수 있어 치료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있다.
효과적인 여드름 치료를 위해서는 치료를 시작하기에 앞서 다양한 치료 방법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두는 것이 좋고, 이들 중 자신에게 맞는 치료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정확하게 인지한 후 적용하면 더욱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다.
여드름의 한방치료방법은 예로부터 피부에 좋은 한방재료로 잘 알려진 한약재를 사용함으로써, 치료결과는 높이고 치료기간은 단축시키는데 주력한다.
그는 “여드름은 단순해 보여도 사실 면포성이나 구진성, 농포성 등 형태와 종류에 따라 6가지 종류로 분류하여 체계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라며, “환경과 유형, 체질에 따라 모공 속 각질과 피지제거부터 체내 소화기능, 열을 내려주는 치료까지 진행하여야 처음부터 확실하게 치료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피부에 쌓인 노폐물과 각질제거 및 모공관리를 위해서는 아쿠아필이나 스크럽 각질 관리 등이 효과적이며, 한방 치료 후에는 내부 몸 상태에 따라 홈케어 등을 사용함으로써 효과 좋은 여드름 치료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