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출생아수, 사망, 이혼은 증가한 반면 혼인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통계청이 내놓은 ‘2014년 8월 인구동향 및 9월 국내인구이동 결과’에 따르면 지난 8월 현재 광주지역 출생아는 11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1000명에 비해 증가했으며, 전남은 1300명으로 전년 같은 달과 같았다. 



사망자는 광주가 6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500명보다 늘어났고남은 1300명으로 전년 동월과 같았다.



광주지역 혼인은 600명으로 전년 동월 700명보다 줄어든 반면 전남은 800명으로 전년 동월 700명보다 늘어났다.



이혼은 광주가 300명으로 전년 동월 200명보다 증가했고, 전남은 300명으로 전년과 같았다.



한편, 지난달 광주지역 총전입은 1만8114명, 총전출은 1만7659명으로 455명 순유입이 이뤄졌으며, 전남은 총전입 1만7871명, 총전출 1만8676명으로 805명 순유출됐다.



순이동률은 광주가 0.03% 순유입, 전남은 0.04% 순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