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은 3분기 영업이익이 559억76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28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3.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흑자전환한 277억1200만원으로 집계됐다.
27일 현대산업개발은 올 3분기 영업이익이 559억7600만원으로, 전년동기(161억7800만원)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281억5500만원으로 3.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 역시 277억12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하반기 주택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미분양이 감소하고 현금 유입이 원활해졌으며, 이자율도 낮아져 금융비용도 감소했다는 게 현대산업개발의 설명이다.
실제로 현대산업개발은 '수원 아이파크시티 3차'와 '고양삼송 아이파크 2차' 등에서 미분양 물량이 소진됐고, 지난 2011년 6569가구에 그쳤던 분양 실적도 2012년 1만1283가구, 2013년 1만1446가구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