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터키대사관은 지난 10월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터키공화국 건국 9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아르슬란 하칸 옥찰 주한터키 대사와 마담 피나르 옥찰 여사가 주재한 이날 행사에는 이한구 한-터 의원친선협회장, 조태용 외교부 제1차관,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등을 비롯 주한 외교사절들과 국내외 주요인사등 500여 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한편 아르슬란 하칸 옥찰 주한터키대사는 기념사에서 " 터키는 2014년 12월 1일부로 G20 의장국이 된다"면서 "한-터 FTA에 이어 최근 핵심중견국간 협력매카니즘 협력기구 MIKTA (맥시코ㆍ인도네시아ㆍ한국ㆍ터키ㆍ호주)가 공식 출범함으로써 양국간 무역, 투자 및 관광 교류가 더 확대 될 뿐 아니라 외교, 문화, 사회 전반에 걸쳐 한층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미지제공=터키문화관광부 한국홍보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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