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하는 아르슬란 하칸 옥찰 주한터키 대사
주한터키대사관은 지난 10월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터키공화국 건국 9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아르슬란 하칸 옥찰 주한터키 대사와 마담 피나르 옥찰 여사가 주재한 이날 행사에는 이한구 한-터 의원친선협회장, 조태용 외교부 제1차관,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등을 비롯 주한 외교사절들과 국내외 주요인사등 500여 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한편 아르슬란 하칸 옥찰 주한터키대사는 기념사에서 " 터키는 2014년 12월 1일부로 G20 의장국이 된다"면서 "한-터 FTA에 이어 최근 핵심중견국간 협력매카니즘 협력기구 MIKTA (맥시코ㆍ인도네시아ㆍ한국ㆍ터키ㆍ호주)가 공식 출범함으로써 양국간 무역, 투자 및 관광 교류가 더 확대 될 뿐 아니라 외교, 문화, 사회 전반에 걸쳐 한층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미지제공=터키문화관광부 한국홍보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