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내 미국대학교인 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오늘(11월7일미디어 라운드 테이블 행사를 갖고 국내 최초로 학부와 대학원과정을 모두 갖춘 미국대학교로서 포부와 비젼을 제시했다.

이에 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2017년 까지 13개 학과 2500명 학생을 목표로 국내 최초의 미국대학교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인천 송도자유경제구역에 위치한 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2012년 3월 송도글로벌 대학 캠퍼스에 첫번째로 개교한 학부와 석박사를 모두 갖춘 국내 최초의 외국대학교이다.

미국 64개 뉴욕주립대 캠퍼스의 상위 학과 프로그램을 한국에서 미국 파견 교수진에게 동일하게 이수할 수 있으며, 졸업 시 미국 뉴욕주립대학교와 100% 동일한 학위를 수여받게 된다.

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2013년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공대의 컴퓨터 과학과 기술경영학과 2개 전공 석박사 대학원을 시작으로 2013년 기술경영학과, 2014년 컴퓨터과학과 학부과정을 개설했으며, 현재 기계공학과(Mechanical Engineering)가 개설 준비를 마치고, 2015년 봄학기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한편 오는 11월 15일 오후2시에는 서울 GS타워 25층 강당에서 2015년 봄학기 입학설명회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