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 주문앱 요기요는 서울시가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경영개선 자금 지원 사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요기요는 비영리 민간단체인 ‘신나는 조합’과 연계해 요기요를 이용하는 소상공인이 서울시 금융대출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시 주관 ‘창업경영개선 자금 지원 사업’은 요기요 가맹 업주 포함, 사업소재지가 서울시인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무보증, 무담보의 대출서비스로, 연3%의 금리로 1년 거치 후 4년 균등분할상환조건이다.

요기요는 가맹업주 전용 어플리케이션 ‘요기요 사장님’에 해당 내용을 공지하는 등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지원자격을 충족하는 만 20세 이상의 서울시 요기요 가맹점 포함 개인 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11개 지원자격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신청할 수 있는데, 지원자격으로는 작년 사업소득기준 총 2,600만원 이하 소득신고자, 자녀 2명 이상(최연소자녀나이: 13세 이하) 다둥이 가정, 다문화 가정 등이 있으며 자세한 내용 확인과 신청은 ‘신나는 조합’ 마이크로크레딧 담당자에게 문의(02-365-0330)하면 된다.

요기요 관계자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양질의 정책이 많이 있지만 잘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며 “요기요가 소상공인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일하는 파트너로서, 이러한 정책을 널리 알리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 기쁜 마음으로 본 정책 확장을 지원하게 되었다”라고 그 의의를 밝혔다.
요기요 앱 내 공지사항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