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결제 전문 벤처기업 ㈜하우동천은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연구재단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글로벌기술사업화 시범사업’ 해외진출기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기술사업화 시범사업’은 글로벌 성장을 희망하는 강소기업에게 필요한 해외 네트워크 및 사업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해외 진출의 기반을 마련해 주는 사업이다. 또한 해외 브릿지(KIC-Global)를 활용한 해외 투자유치, 기업들 간의 글로벌 마케팅 업무 제휴 등을 지원한다.

사업성과 기술성, 기업평가 등을 통해 최종 20개 기업 중 생명공학(BT) 분야 기업으로 선정 된 하우동천은 전문 컨설팅 기관인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의 심층 전략 컨설팅을 받게 된다.


또한 내년 3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되는 사업설명회에 참여해 해외 투자자 및 파트너와의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하게 된다.

한편 이번에 ‘글로벌기술사업화 시범사업’ 해외진출기업에 선정된 하우동천은 최근 세계 최초로 ‘질이완증 또는 질건조증 예방 및 치료용 약학조성물’에 대한 특허 등록에 성공했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러시아 특허 등록에 성공했으며 중국, 홍콩, 뉴질랜드에서도 의약품으로 특허 등록을 완료한 상태다.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그 동안 하우동천은 ‘글로벌기술사업화 시범사업’을 비롯해 ‘중소기업진흥공단 HIT500’, ‘제약산업 구조선진화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 되는 등 정부기관으로부터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글로벌 무대인 브뤼셀에서도 하우동천의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사업 참여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지제공=하우동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