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휴일을 맞아 서울시청 앞 스케이트장에는 나들이 나온 사람들로 북적였다. /사진=뉴스1


‘주간 날씨’ ‘전국 날씨’

동지인 오늘(22일) 일부 지방에서 눈과 함께 찾아왔던 추위가 풀리고 주간에는 화창한 날씨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없으나 나들이 가기는 좋은 날씨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기상청은 22일 오후 들어 서울이 영상 1도, 광주 5도 등으로 기온을 점차 회복하고 있다고 예보했다.

다음 주 초까지 우리나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동장군의 기가 한풀 꺾이면서 눈도 주춤하면서 당분간 폭설이 쏟아지는 곳은 없을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또한 다음 주 초까지 우리나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 많지만 대체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으며 23일(내일)부터는 기온이 평년수준을 회복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수) 오전(왼쪽), 오후 날씨 /사진=기상청



크리스마스(성탄절)인 25일에도 화창한 날씨가 예고돼 있어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성탄절 아침에 경기와 강원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영하 10도 가까이 떨어지는 등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