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주얼 브랜드 PAT(피에이티)가 새해를 맞아 해외 저소득층을 위해 의류를 지원, 훈훈한 나눔 행사를 실천했다고 6일 전했다.
PAT는 6만4000여 개의 다양한 의류와 액세서리를 ‘사단법인 기아대책본부’에 기부했다
약 23억 원 상당의 이 기부 물품들은 필리핀과 타지키스탄의 저소득층에게 전달된다. 필리핀의 저소득층에게는 봄, 여름, 그리고 가을 옷의 일부를, 타지키스탄의 저소득층에게는 가을, 겨울 옷의 일부를 전달되어 빈곤계층 사람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PAT관계자는 “2015년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찬 새해를 보내기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의류 기부를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더 나눔을 실천하며 선행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며, 우리의 기부가 앞으로 의류뿐 아니라 그 외 모든 기부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한편, PAT는 지난 5월에도 태풍 하이옌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 현지인들을 위해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에 약 11억 원 상당의 다양한 의류와 액세서리를 기부한 바 있다.
<이미지제공=PAT(피에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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