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인사'
'경찰 인사'

5일 경찰청은 2015년 총경 승진 임용 예정자 8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경찰대 출신 승진 예정자가 47.7%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어 일반 출신 30.2%, 간부후보 시험 출신 17.4%, 고시 출신 4.7% 순이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승진 예정자는 서울이 33.7%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뒤를 이어 본청 19.7%, 경기 8.1%, 부산 6.9%, 경남·대구 각각 4.6%, 경북·광주 각각 3.4%, 전북·울산·인천 각각 2.3%, 전남·제주·대전·강원·충남·충북·교육원 각각 1.1% 순이었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서 업무중심, 현장중심의 조직운영 기조를 확고히 하고자 했다"며 "치안종합성과평가 결과 하위 10%에 해당하는 대상자는 비록 경력이 오래되고 근무성적이 좋더라도 전원 배제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