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이찬방 인천 청라점 (사진=진이찬방 블로그)

인천 서구에 위치한 반찬가게 창업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진이찬방 청라점'은 "꺄르르 꺄르르" 웃음이 넘치고 찰떡궁합 팀워크로 뭉쳐있다.

반찬가게 진이찬방의 인천 서구 청라점 오세일 점주는 결혼 전, 8년간 헬스 트레이너로 일했다.

오 점주는 "아이를 어느 정도 키우고 나서 다시 일을 시작하려고 보니 그전에 해왔던 트레이너는 부담이 되고, 지인들로부터 "요즘 젊은 엄마들은 반찬을 사먹는다더라" 하는 얘기를 듣게 되면서 반찬가게 창업을 염두에 두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처음에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독립점 반찬가게를 알아 보았었어요.

오 점주는 "독립점은 사장이 모든 것을 혼자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라며 "그 이후에 프랜차이즈 반찬가게를 집중적으로 알아 보다가 '진이찬방'을 만나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홈페이지를 통해 수년간 쌓아온 프랜차이즈 운영방식과 노하우가 마음에 들었다.
가맹본부의 이석현 대표가 직접 상권분석이며 주변환경까지 꼼꼼히 점검해 주면서 쉽게 결정이 가능했다는 것.

오 점주는 "처음에는 가족들과 친구들이 걱정을 많이 했어요."라며 "반찬 한번 만들어보지 않은 저 혼자 오픈 하면서, 본사의 철저한 교육이 저를 새롭게 태어나게 했어요."라고 말했다.

친철하게 설명되어 있는 레시피만 잘 따라해도 맛있는 반찬을 직접 조리하게 되었고, 지금은 가족들도 친구들도 제 반찬솜씨를 인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청라 신도시'는 대단지 아파트로 상가건물이 줄지어 있다.
이미 A동과 C동에 타 프랜차이즈 점포가 두 곳이나 입점해 있으며, 진이찬방 청라점은 가운데인 B동에 오픈했다.

오 점주는 "지금은 맛과 가격, 서비스와 브랜드 인지도 등으로 인해 저희 진이찬방을 많이 찾아주고 계셔요."라며 :특히 청라 아파트 엄마들의 모임(인터넷 까페)에서 저희 진이찬방의 반찬을 구입하시고,만족한 분들의 입소문이 퍼지면서 타 점포보다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는 상태."라고 강조했다.

인천 청라점의 주 고객은 30~40대의 유모차 부대이다.
가장 장사가 잘 되는 시간대는 오후 2시부터이다.

오 점주는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돌아오는 시간에 엄마들이 매장을 많이 찾으세요."라며 "또 워킹맘들도 밤 늦게 매장을 찾으시는 횟수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청라점'만의 차별화와 고객 서비스 마인드가 있다면요?
오 점주는 "사먹는 반찬 맛은 다 거기서 거기라는 인식을 바꿔놓고 싶어요."라며 "엄마의 손맛이 살아 있는 '집밥' 가족의 건강까지 생각하여 조미료를 넣지 않은 '건강한 반찬'
고객 한 분 한 분을 내 가족처럼 대하는 '친근한 서비스'가 청라점만의 차별화 전략이다."고 덧붙였다.

창업의 선배로써 오 점주는 "독립점과 프랜차이즈점을 비교해 봤을 때,독립점은 굉장히 일이 많을 것 같아요. 혼자 짊어져야 하는 짐도 무겁구요.장보는 것부터 시작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사장이 다 책임을 져야한다."라며 "프랜차이즈는 기본적으로 본사에서 제공해 주는 반찬이 있고, 시스템과 교육이 잘 되어 있어 어깨가 한결 가볍다고 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반찬가게 반찬전문점 프랜차이즈 진이찬방은 일반 독립점포에서 30여종의 반찬종류를 판매한다면, 진이찬방은 150여가지 종류를 반조리 상태로 가맹점에 공급, 다양하게 판매가 되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