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속 연말정산’
‘2014년 귀속 연말정산’이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13월의 보너스’를 받는 방법에 대해 직장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세청은 지난 7일부터 어플리케이션을 내려받도록 해 앱 안 연말정산 계산기를 통해 환급금을 미리 알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는 15일부터 열리는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직장인이 알아둬야할 연말정산 순서는 6단계로 나뉜다.
첫째, 근로자는 국세청, 회사 등에서 연말정산 관련 정보와 절차를 확인한 뒤 연말정산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둘째, 증명서류를 수집해야 하는데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에서 제공하지 않는 소득·세액공제 증명서류를 해당 기관에서 직접 수집해야 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셋째, 발급받은 소득·세액공제 증명서류를 첨부해 소득·세액공제신고서를 회사에 제출한다.
넷째, 간소화서비스 제공 정보와 기타 서류 중 누락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고 2월 안에 수정한다. 누락된 부분은 귀속 연말정산에서 자연스레 불이익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제출된 서류를 보완하는 단계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다섯째, 원천징수영수증을 수령하고 확인한다. 회사는 연말정산 소득·세액공제 내역을 확정해 세액을 계산한다.
마지막으로 귀속 연말정산에 대한 기본적인 과정이 마무리되며 근로자는 귀속 연말정산 환급금을 3월에 수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