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 인질극’
경기도 안산에서 한 남자가 자녀들을 인질로 잡은 채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 45분쯤 안산시 상록구 주택에서 A씨가 자신의 고교생 자녀 2명을 흉기로 위협하며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 고교생 자녀 2명은 A씨의 아내가 전 남편과 사이에서 낳은 아이들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별거상태인 부인을 만나게 해 줄 것을 요구하며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둘은 재혼한 부부라고 하는데 정확히 어떤 관계인지, 피의자가 왜 자녀를 데리고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지는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피의자 부인으로 알려진 여성은 전화로 남성을 설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