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고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는 ‘2014 &Award'는 지난 2007년부터 대한민국 디지털 미디어 산업의 부흥을 위해 디지털콘텐츠, 디지털영상, 디지털광고마케팅, UI, 스마트미디어, 웹, 모바일웹의 7개 부문에 걸쳐 최고의 성과를 거둔 기업 및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비상교육은 2013년 교과서 내용에 최적화된 자체 개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탑재한 교사용 디지털 교수학습자료(e-book)로 그랑프리를 수상한 데 이어, 지난해 새로운 기능 추가로 교사 편의성을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디지털콘텐츠 부문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그랑프리를 거머쥐었다.
e-book에 새로 추가된 기능은 교사가 수업에 필요한 파일과 부가 자료 등을 직접 e-book에 넣어 고유의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는 ‘마이링크’와, 이동이 편리하도록 PC뿐만 아니라 USB에 e-book을 설치할 수 있는 기능이다.
박재우 비상교육 스마트러닝부 책임자는 “비상교육 e-book이 2년 연속 높은 평가를 받은 이유는 실제 교실 수업 상황에 맞게 필요한 콘텐츠와 기능을 연구, 개발해왔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서 e-book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교사와 학생의 의견을 꾸준히 듣고 반영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