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울 데뷔’

수 지소울(G. Soul)이 연습생활 15년만에 데뷔한다. JYP 엔터테인먼트는 지소울의 데뷔앨범 ‘커밍홈’(Coming Home)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1월 19일 자정 공개된 이번 지소울의 데뷔앨범은 타이틀곡인 ‘You’(유)를 비롯해, 팝(Pop), 소울(Soul), 알앤비(R&B), 딥하우스(Deep House) 등 다양한 장르 섭렵한 총 6곡이 수록됐다. 지소울은 데뷔앨범의 전 수록곡을 작사, 작곡 했으며, 특히 경험에서 나온 가사들로 최대한 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Coming Home’은 뉴욕에서 프로듀서 이우민 ‘collapsedone’과 공동으로 작업했으며, 보이즈 투 맨(Boyz II Men)의 작곡가이자 Beyonce의 여동생 Solange Knowles의 건반 세션을 맡았던 Lucius Page, 캘리포니아 출신 힙합 프로듀서 Paul Thompson ‘MARZ’와 같은 뮤지션들과의 협업을 통해 엄청난 시너지를 만들어 냈다.



지소울은 “사람이니까 (긴 연습생 생활이) 가끔은 상처가 됐지만 돌이켜보니 지금이 데뷔하기에 딱 맞는 시기 같다”며 “제가 맞다고 생각하는 때 데뷔하게 돼 오히려 감사하다”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특히 지소울 데뷔 소식에 같은 소속사 식구인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응원했다. 지난 1월 9일 수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기다렸어요!’라는 글과 함께 지소울의 ‘커밍 홈(Coming Home)’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지소울은 지난 2001년 SBS 예능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를 통해 JYP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갔다. 이후 미국 진출을 위해 유학길에 올랐지만 금융위기가 겹쳐 JYP엔터테인먼트의 미국 프로젝트 전체가 무산됐다.


<사진=JYP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