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터키 실종’, ‘연말정산 논란’, ‘최경환 기자회견’, ‘한국장학재단’, ‘구급차 사고’

한국인 터키 실종, 연말정산 논란, 최경환 기자회견, 한국장학재단, 구급차 사고 등이 20일 포털사이트를 달궜다.

‘한국인 터키 실종’
한국인 10대 소년이 호텔을 빠져나간 뒤 한 남성과 택시를 타고 시리아 국경서 5km 떨어진 난민촌에서 내린 행적이 드러났다. 경찰은 김군의 컴퓨터를 수사하는 도중 IS 대원들이 깃발을 들고 있는 사진이 있던 점, 평소 터키 친구와 비밀 SNS를 주고받은 점 등을 미루어 IS에 가입하기 위해 터키를 찾은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연말정산 논란·최경환 기자회견’
연말정산 논란으로 최경환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가 20일 오전 9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연말정산 달라진 세법과 이로 인한 이점, 그리고 보완책을 발표했다. 최 부총리는 “총 급여 5500만원 이하는 세 부담이 줄게 되고, 늘어난 세금은 저소득층 지원에 쓸 것”이라며 “고소득자의 부담이 증가하고 저소득자의 부담이 경감해 세액 공제가 조세 형평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완책은 적극 검토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한국장학재단’
2015년부터 대학생의 소득연계형 대학생 장학금인 국가장학금Ⅰ(일)의 산정기준에 금융재산과 부채가 추가되면서, 20일부터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소득분위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발표된 소득분위 결과는 국가장학금뿐 아니라 학자금 대출, 국가 근로장학금에도 적용된다.

‘구급차 사고’
생명이 위독한 아이를 후송 중이던 사설 구급차와 부딪힌 차량 운전자가 사고 수습부터 하라며 약 10분간 병원 후송을 방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구급차에는 심폐소생술을 받던 네 살 아이와 보호자가 타고 있었다. 하지만 사고 당시 승용차 운전자는 사고를 수습해야 한다며 차를 옆으로 빼지 않았고, 구급차 기사가 실랑이를 벌이다 직접 사고 승용차를 옮겼다. 이 장면은 구급차 블랙박스에 촬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