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올해는 별로 안 춥다는 기상청의 예측과는 다르게, 1월 중반을 넘긴 날씨에도 추위에 옷깃을 여민다.
야외촬영이 많은 TV 속 여자 연예인들은 추위를 어떻게 견디고 있을까. 여자 연예인들의 방한 부츠 스타일링을 팁으로, 스타일과 보온성까지 뛰어난 여자 연예인들의 스타일 포인트를 들여다보자.
▶ 고급스런 페미닌 스타일의 김소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송재림과 가상 결혼 생활을 연기하는 배우 김소은은 벨트로 허리 라인이 잡혀있어 라인이 살아있는 여성스러운 패딩과 고급스러운 느낌의 퍼 디테일이 가미된 방한 부츠를 함께 코디해 따듯하면서도 페미닌한 매력의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화사한 화이트 색상의 패딩과 부드러운 베이지 색상의 방한 부츠가 포인트로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 빈티지 캐주얼 스타일의 한채아
여러 겹을 레이어드해 보온성은 물론 빈티지한 느낌의 스타일링을 선보인 한채아는 화이트 퍼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캐주얼 야상을 착용했다. 여기에 퍼 트리밍이 돋보이는 그레이 컬러의 방한 부츠를 착용해 스타일과 보온 두 가지 모두를 잡을 수 있는 센스만점 패션을 선보였다. 캐주얼 야상의 화이트 퍼와, 그레이 색상의 방한부츠 퍼가 어우러져 나만의 스타일 넘치는 패션 포인트로 완성했다.
▶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의 전효성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육아의 신에 등극한 전효성은 환한 잇몸미소에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아이보리 컬러의 포근하게 몸을 감싸는 무스탕 재킷에 베이비핑크 컬러의 맨투맨을 매치해 화사하며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톤에 맞게 베이지색 부츠로 포인트를 줘 귀여움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