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일본인 인질’, ‘부산 대선조선’, ‘최경환 기자회견’, ‘IS 김군’

‘페미니스트’

터키에서 실종된 김군의 IS 가담 증거들이 속속 발견되는 가운데, IS행의 이유로 “페미니스트가 싫다”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IS는 여성 인권을 유린하는 조직으로 유명하다. 김군은 트위터를 통해 IS 가입 경로를 물어 터키인 ‘하산’의 연락처를 전해 듣고 비밀 SNS로 IS 가입 방법 등을 알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인 인질’

20일 IS가 일본인 인질 2명에 대한 동영상을 공개하고 72시간 안에 2억 달러(한화 2174억원)를 줄 것을 요구했다. 일본인 인질은 프리랜서 언론인 고토 겐지(47)와 민간 군사 업체를 운영하는 유카와 하루나(42)다. 이는 아베 신조 총리가 IS를 소탕하려는 중동 국가에 2억달러를 지원하겠다는 방침에 대한 정면 반박으로 여겨지고 있다.

‘부산 대선조선’

21일 오전 9시 26분쯤 부산시 영도구 청학동 소재 대선조선에서 40t급 선박건조용 크레인의 철제 구조물이 아래로 떨어져 현장 근로자 4명이 숨졌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40여 명과 구조장비 12대를 보내 구조작업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경환 기자회견’

‘13월의 공포’로 변질된 연말정산 논란에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기자회견을 갖고 “공제항목 및 공제수준을 조정하는 등 자녀수, 노후대비 등을 감안한 근로소득세 세제개편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여야를 비롯한 네티즌들은 “구체적 대책이 아닌 해명”이라며 비난의 화살을 퍼붓고 있다.


‘IS 김군’

한국인 김군(18)이 터키에서 실종 된 가운데, IS에 가담했다는 정황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경찰은 김군의 컴퓨터에서 IS 대원들이 깃발을 들고 있는 사진을 발견하고, 트위터에서는 IS가입 경로를 묻는 등의 글을 올린 것을 확보했다. 또 김군이 터키 호텔을 나선 후 한 남성과 시리아 국경 5km 부근에서 사라진 것을 확인, 이를 바탕으로 한 중간 수사결과를 21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