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수) 소피 카스튼 닐슨 덴마크 고등교육과학부 장관(가운데) 임석 하에 유창동 카이스트 국제협력처장(왼쪽)과 마틴 벤쇠 덴마크공과대학교 부총장(오른쪽)이 전자통신 분야 복수학위 협정을 체결했다. 카이스트는 덴마크공대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주한 덴마크 대사관 주최로 '그런포스 학생 이노베이션 캠프'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한-덴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1일 소피 카스튼 닐슨 덴마크 고등교육과학부 장관이 카이스트에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창조경제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미래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토마스 리만 주한 덴마크 대사, 피터 올센 덴마크 혁신재단 전임 이사장, 마틴 벤쇠 덴마크공과대학 부총장 등 덴마크 대학 사절단 20여 명이 함께했다.

이에 이날 카이스트에서는 닐슨 장관 임석 하에 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과와 덴마크공대 간 전자통신 분야 복수학위 협정 체결식이 진행되었다. 덴마크공대는 현재 카이스트와 공동연구와 공동학위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하는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후 장관은 카이스트 기업가정신진흥원을 방문, 주한 덴마크 대사관 주최 및 덴마크 펌프업체 '그런포스'의 후원으로 지난 10월 카이스트에서 성공리에 진행되었던 '그런포스 학생 이노베이션 캠프' 참석자와 그런포스 관계자, 덴마크공대 교환학생들 등을 만나며 다양한 한-덴 산학협력 사례 및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소피 카스튼 닐슨 장관은 18일에서 22일에 걸쳐 국내 유수 대학과 기업, 기관을 방문하며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최양희 미래부 장관 그리고 한정화 중소기업청장과 만나 양국 간 고등교육, 과학, 연구, 창업, 중소기업 지원, 혁신 등 다분야에 걸친 협력관계 확대 및 강화 방안 모색하며 일정을 소화했다.

<이미지제공=주한 덴마크 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