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EBS에서는 환경 다큐멘터리 '하나뿐인 지구-일물전체(一物全體) 통째로 먹기'가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에서 '전체식' 식사법을 소개할 내레이션은 방송인 문지애가 담당한다.

이번 방송은 국내외 다양한 사례와 함께 식자재의 전체를 다 먹는 식사법인 '전체식'을 다룬다. 지난 몇 년간 '마크로비오틱'이라는 이름으로 일본과 유럽∙남미 등지에서 꾸준히 화제가 되어 온 '전체식'은 장수와 건강은 물론 다이어트에까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내레이션에 참여한 문지애는 "평소에 건강한 식습관에 관심이 있어왔는데, 이번 내레이션을 마친 후 껍질째 통째로 먹는 것을 계속 하고 있을 만큼 프로그램에 감명 받았다"고 전했다.
문지애는 지난 8월부터 EBS라디오 '책으로 행복한 12시, 문지애 입니다'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MBC 특집 다큐멘터리 '기적의 조건'과 EBS 글로벌 프로젝트 '우간다, 나무하는 소녀'를 비롯해 영화 <목숨>의 예고편에 이르기까지 여러 작품의 내레이션을 담당했었다.
한편, 문지애의 내레이션과 함께 풍성한 정보로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선사할 EBS '하나뿐인 지구'는 오늘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이미지제공=프레인T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