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연말정산 오류’
BC카드에 이어 삼성·하나·신한카드 등에서도 연말정산 과정에서 고객의 신용카드 사용액이 누락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다.
26일 금융감독원과 카드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발생한 BC카드사의 대중교통비 누락 오류에 이어 삼성카드와 하나카드에서도 고객들의 대중교통 사용금액 누락이 발생해 이를 수정했다.
신한카드에서는 공제대상인 전통시장 사용금액 일부를 빼먹은 채 국세청에 제공했다. 이들 카드 4사가 누락한 고객은 288만7000명으로 금액은 총 163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BC카드는 신용카드 사용내역 중 별도 공제대상인 대중교통 사용금액 중 6개 고속버스 가맹점 사용액을 카드 사용액에 그대로 포함했다. 이 결과로 총 170만명의 650억원에 달하는 교통비가 연말정산에서 제대로 분류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이번 연말정산과 관련해 누락된 카드 사용금액은 총 1631억원, 인원은 288만7000명이다.
‘손수조 남편’
손수조 새누리당 부산 사상구 당협위원장(31)이 2월 14일 동갑내기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 김씨는 부산 동아고와 서울대를 나온 엘리트로, 10여년 전 부산지역 고교 학생회장 모임 등을 통해 알고 지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재회해 진지한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손 위원장은 이 소식을 제일 먼저 보도한 부산일보에 “생각하는 게 비슷하고 말이 잘 통했고 정치를 하는 마음도 이해를 잘 해줘 결혼을 쉽게 결정할 수 있었다”면서 “든든한 동반자를 만나 행복하게 정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다일복지재단 목사’
음주 후 교통사고를 낸 뒤 경찰서에서 폭언과 폭행 등을 일삼은 유명 목사가 노숙인을 위한 ‘밥퍼’ 운동으로 유명한 다일복지재단 소속 기관장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목사는 지난 24일 음주 후 자신의 차를 운전하다 서울 강남구의 한 음식점 앞에서 주차된 차를 들이받았다. 이후 경찰 조사 과정에서 여성 비하 발언을 일삼고 폭언과 폭행을 하는 등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다일복지재단은 ‘다일작은천국’의 기관장으로 있던 목사를 ‘보직해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