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당초 예고했던 대로 31일 강정마을 제주해군기지 군 관사공사 현장 입구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단행했다. 행정대집행에는 해군이 동원한 20대로 추정되는 남녀 용역직원 100여명이 투입돼 마을주민과 제주해군기지 반대활동가 등과 몸싸움을 벌였다. 경찰 병력도 800여명 투입됐다.
행정대집행을 앞두고 조경철 강정마을회장 등 10여 명은 8미터 높이의 망루를 쌓고 올라간 상황이다. 마을주민과 해군기지반대활동가들은 공사장 입구의 천막과 미니버스를 중심으로 인간띠를 형성해 대치하고 있다.
이명박 회고록 논란
지난 28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의 일부분이 공개된 가운데,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재임 기간 시행했던 정책에 대해 '자화자찬'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세계 금융위기를 다른 OECD 국가들보다 빨리 극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명박 회고록 논란에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는 지난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MB의 자화자찬이 역겹다. 도대체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뭘 잘했다고. 참 요란하게도 설치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대위원장은 30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에 대해 "매우 무책임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크림빵 뺑소니 자수
일명 '크림빵 뺑소니' 사건의 용의자가 자수한 가운데 사건을 은폐하려고 했던 정황이 드러나 비난은 거세지고 있다.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29일 '크림빵 용의자가 저의 사무실에서 부품을 사갔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쉐보레 부품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힌 작성자는 "며칠 전 20대 중반~3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찾아와 윈스톰 안개등과 커버를 살 수 있느냐고 물어봤다"며 "차대번호를 물어보지 않고도 판매할 수 있는 부분이라 판매했다"고 밝혔다.
허씨는 이어 지엠대우 엠블럼을 쉐보레로 바꿀 수 있는지 여부를 문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CCTV영상이 확산되자 불안감에 이를 문의한 것으로 보인다.
전주 농협 금고
전북 전주의 한 농협 지점에서 사라진 현금 1억2000만원과 관련해 외부 침입흔적을 발견하지 못하자 전산 조작을 통한 횡령 가능성이 제기됐다.
농협은 자체조사 결과를 경찰에 알리면서 "출납 담당 직원 A씨가 전산망을 조작해 60여차례에 걸쳐 돈을 빼돌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애초 알려진 것과 달리 금고에서 현금 1억2000만원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전산상에서 A씨가 돈을 빼내갔다는 것이다.
그러나 해당 농협의 일부 임직원은 이러한 자체조사 결과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 사건과 관련해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9일 열린 긴급 이사회에서는 이 같은 내용이 전혀 보고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고정금리 전환대출
정부가 가계부채 급증으로 인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 변동금리 대출을 연 2%대의 고정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대출상품을 내놓는다. 이 대출상품은 소득공제혜택과 함께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9일 금리가 오를 경우 부담이 커질 변동금리 대출자들을 위해 오는 3월 연 2.8~2.9%의 고정금리로 20년 동안 나눠서 원리금을 갚을 수 있는 주택담보대출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전액 분할 상환 시 2.8%, 70%만 분할 상환 시 2.9%가 적용된다.
행정대집행을 앞두고 조경철 강정마을회장 등 10여 명은 8미터 높이의 망루를 쌓고 올라간 상황이다. 마을주민과 해군기지반대활동가들은 공사장 입구의 천막과 미니버스를 중심으로 인간띠를 형성해 대치하고 있다.
이명박 회고록 논란
지난 28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의 일부분이 공개된 가운데,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재임 기간 시행했던 정책에 대해 '자화자찬'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세계 금융위기를 다른 OECD 국가들보다 빨리 극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명박 회고록 논란에 진중권 동양대학교 교수는 지난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MB의 자화자찬이 역겹다. 도대체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뭘 잘했다고. 참 요란하게도 설치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대위원장은 30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에 대해 "매우 무책임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크림빵 뺑소니 자수
일명 '크림빵 뺑소니' 사건의 용의자가 자수한 가운데 사건을 은폐하려고 했던 정황이 드러나 비난은 거세지고 있다.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29일 '크림빵 용의자가 저의 사무실에서 부품을 사갔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쉐보레 부품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힌 작성자는 "며칠 전 20대 중반~3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찾아와 윈스톰 안개등과 커버를 살 수 있느냐고 물어봤다"며 "차대번호를 물어보지 않고도 판매할 수 있는 부분이라 판매했다"고 밝혔다.
허씨는 이어 지엠대우 엠블럼을 쉐보레로 바꿀 수 있는지 여부를 문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CCTV영상이 확산되자 불안감에 이를 문의한 것으로 보인다.
전주 농협 금고
전북 전주의 한 농협 지점에서 사라진 현금 1억2000만원과 관련해 외부 침입흔적을 발견하지 못하자 전산 조작을 통한 횡령 가능성이 제기됐다.
농협은 자체조사 결과를 경찰에 알리면서 "출납 담당 직원 A씨가 전산망을 조작해 60여차례에 걸쳐 돈을 빼돌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애초 알려진 것과 달리 금고에서 현금 1억2000만원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전산상에서 A씨가 돈을 빼내갔다는 것이다.
그러나 해당 농협의 일부 임직원은 이러한 자체조사 결과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 사건과 관련해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9일 열린 긴급 이사회에서는 이 같은 내용이 전혀 보고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고정금리 전환대출
정부가 가계부채 급증으로 인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 변동금리 대출을 연 2%대의 고정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대출상품을 내놓는다. 이 대출상품은 소득공제혜택과 함께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9일 금리가 오를 경우 부담이 커질 변동금리 대출자들을 위해 오는 3월 연 2.8~2.9%의 고정금리로 20년 동안 나눠서 원리금을 갚을 수 있는 주택담보대출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전액 분할 상환 시 2.8%, 70%만 분할 상환 시 2.9%가 적용된다.